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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보험 뉴스

저유가쇼크 건설주 GS건설 올해마지막 한번 담가볼까

저유가쇼크 건설주 GS건설 올해마지막 한번 담가볼까

 

또 한주가 지나갔습니다.

연말이라 일주일이 정말 빨리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장마감하고, 어제오늘 눈독들인 GS건설 이야기나 한번 해볼까 합니다.

 

2만원!

싸다싸^^

저는 1년에 딱 서너번의 배팅을 하는데, 최근 눈여겨 보는 종목이 바로 GS건설 입니다.

저유가쇼크 때문에 건설주 들이 요즘 정말 헤매고 있는듯 합니다.

 

[ 저유가쇼크 건설주 GS건설 올해마지막 한번 담가볼까 ] 

 

저금리시대라서 돈놓을 곳이 없죠?

은행에 저축한다고 해도 막연하고,

그렇다고 아직 젊은데 연금보험에 올인하기도 어렵습니다.

 

투자와 안전^^

그리고 현금흐름^^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려면 대형주는 건들지도 말라고 하지만,

저는 그와 반대로 행합니다.

 

주식 실력도 없고, 그래서 일년에 서너번 담그고 빼죠.

저유가쇼크 때문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빠진 부분을 살펴보다가, 건설주 부분에 관심이 가게 되더군요.

GS건설,

저에겐 자주 한방씩을 주는 종목이죠.

 

 

[ 저유가쇼크 건설주 GS건설 올해마지막 한번 담가볼까 ] 

 

12월 들어서 1일 단 한차례만 오르고 계속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일봉 잠깐 올려 보았습니다.

무너지지 않을듯한 2만원^^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상존한 위험들이 망설이게 됩니다.

다른 변수 없었다면 어제 오늘 상당히 담았을 부분인데...

 

여전히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것은 저유가쇼크 때문이겠죠.

앞으로도 조금은 더 진행될듯한 부분,

 

그래서인지 오늘 잠깐 반등을 하려했지만 밀리더군요.

장중 2만원대가 깨졌지만 종가는 아직 2만원을 지키고 있네요.

 

[ 저유가쇼크 건설주 GS건설 올해마지막 한번 담가볼까 ]

 

답답한 그래프죠.

단타에게는 권할수 없는 종목이 GS건설입니다.

하지만 폴짝 하는 재미가 있는 종목이기도 하죠.

 

저유가쇼크 때문에 건설주들이 해외수주가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내년 전망 역시 암울합니다.

 

하지만 이미 선반영 많이 된 부분이라서 어제 오늘 잠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잠깐 반등하는것 보고 들어갈까, 아니면 2만원선 추이 지켜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저유가쇼크 건설주 GS건설 올해마지막 한번 담가볼까 ] 

 

상식적인 부분이 먹히지 않는 것,

어쩌면 공매도 부분도 한몫을 하죠.

개인이 돈벌기는 참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심리적 지지^^

어쩌면 2만원에서 GS건설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고민이 깊어질 부분입니다.

 

 

[ 저유가쇼크 건설주 GS건설 올해마지막 한번 담가볼까 ]

 

재미없는 장이 계속되고 있죠.

종합주가지수 그래프 한번 가져와 보았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2000포인트의 시소게임!!

큰 맥락으로 보면 참 멋지게도 만들었습니다.

 

위로갈 것인지, 아래로 갈것인지...

어떤 부분이 갈길을 만들지 ...

 

연말도 되었고 해서, 배당주 관심가져보려다가, 건설주 한번 바라보고 있습니다.

먹는 떡도 있겠지만, 못먹는 떡도 있겠죠.

 

저유가쇼크 조금 진정될때 올해 마지막 배팅을 한번 고려해 보아야 겠습니다.

벌써 이주밖에 올해도 남지 않았네요^^

 

GS건설 2만원 언저리에서 한번 담가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신중하게 주말에 추이를 더 훑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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