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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맛집

인사동 박물관은살아있다 서울갈만한곳

인사동 박물관은살아있다 서울갈만한곳

 

서울 인사동은 외국인도 많고 사람도 많은지역인데요.

올가을에 인사동을 처음가봤는데 거리가 매우인상적이었어요.

저희동네도 영어로 되어있는 화장품가게 이름이 한글로 되있더군요.

올리브영,네이처리퍼블릭 이렇게요.

 

 

[ 인사동 박물관은살아있다 서울갈만한곳 ] 

 

인사동에 유명한 쌈지길도 한번 올라가보고요.

딸기모찌랑 꿀타래랑 아이스크림을 먹고 가본곳은 박물관은 살아있다입니다.

인사동하면 쌈지길하고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유명하죠.

사진찍을곳이 제일많은곳 이기도 합니다.

 

[ 인사동 박물관은살아있다 서울갈만한곳 ]  

 

입장료가 12000원인데요.안에 들어가보시면 12000원이 아깝지 않으실겁니다.

자주 할인도 하고 있으니 기회 놓치지 마시고요.

사진어떻게 찍는 방법도 나와있고 거의 대부분 재미있는 그림 뒤에 공간에 들어가서 사진 찍으시면 됩니다.

위사진은 착시현상을 이용하여서 사진 찍을수 있게 한 그림입니다.

 

 

 

 

[ 인사동 박물관은살아있다 서울갈만한곳 ] 

 

중간쯤에 위사진 공간이있는데요.그물아래에 엄청난 야광호박이 있어서 누워서 사진도 찍고 재밌었습니다.

저때 흰색옷을 입고 갔는데 색깔이 야광색으로 변했습니다.

이외에도 단순히 사진만찍는 게아니라 다양한 체험도 할수 있습니다.

중간쯤에 측음기가 있는데 위에올라가서 발을 구르시면 판이 돌아가면서 노래도 나옵니다.

 

 

 

[ 인사동 박물관은살아있다 서울갈만한곳 ]  

 

우주정거장이랑 한옥같이 가볼수 없는 곳에서도 사진을 찍을수있습니다.

이렇게 독특한 체험을 할수있는곳도 많더라고요.

제가 제일 인상적이었던건 죽음체험이었어요.

방에들어가서 관에 누우면 천장에 사람들 얼굴이 그려져있어요. 마치 죽어서 묻히는 느낌이 들까봐 저는 패스했어요.

 

 

[ 인사동 박물관은살아있다 서울갈만한곳 ] 

 

유리로 막혀있지만 빨려들어갈것같지 않나요.

이위에섰는데 유리로 막혀있는데도 사진찍는데 손이 떨렸다니까요.

마치 건물들이 있는 느낌도 들고요.

이렇게 착시현상으로 손을 떨리게 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 인사동 박물관은살아있다 서울갈만한곳 ] 

 

인사동박물관은살아있다 야외에서도 체험할수있고 한번쯤은 가볼만한곳같아요.

어린아이들이 오면 흥미를 많이 느낄것같네요.

박물관하면 졸리고 지루한 이미지가 많이 떠오르니까 박물관은살아있다에 가면 박물관의 거부감이 많이 없어질것같아요.

인사동박물관은살아있다 서울갈만한곳으로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