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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화

한번은 봐야할 박지성 중계 러시아월드컵 독일 멕시코전 박지성웃음

밤잠을 반납하고 즐기는 경기

독일과 멕시코전 러시아월드컵 에서 박지성이 웃었습니다.


독일과 멕시코가 아닌 박지성이 웃은이유.

중계 시청률이 sbs에서 가장 잘나왔기 때문이죠.


현역에서 해설위원으로 탈바꿈.

요즘 sbs에서 가장 밀어주고 있는 사람


때가 때인만큼 그럴수 밖에 없겠죠.

양세형의 숏터뷰에도, 어제는 집사부일체 에서도 나왔죠.



월드컵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중계 시청률.

어쩌면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한번은 봐야할 박지성 중계 러시아월드컵 독일 멕시코전 박지성웃음


광고주의 초이스가 결정되는 부분.

그래서 현역 알토란 같은 선수들이 해설위원으로 등장합니다.



kbs 이영표

mbc 안정환

그리고  sbs 박지성


축구와 더불어 러시아월드컵 해설위원의 알게 모르게 하는 경쟁도 치열할듯 합니다.

각 방송사에서도 이들 아나운서와 해설위원을 각종 예능에 투입해서 경쟁우위를 서포터 해줍니다.



지금은 축구 이야기 외에는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방송및 커뮤니티가 러시아월드컵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현역 은퇴선수 3인방의 해설을 보는 것도 포인트 인듯 합니다.


어디를 볼까?

박지성은 양세형의 숏터뷰 에서 왜 박지성 중계를 봐야 하는지를 설명했는데요.

' 아직까지 본적이 없어서..'

라고 말했습니다. 정답입니다.



그래서 독일 멕시코전 에서 러시아월드컵 중계를 sbs에서 박지성이 웃었습니다.

물론 호락호락한 타 방송사도 아니죠.


예언자의 이영표, 그리고 김성주 아나운서와의 찰떡 궁합을 선보일 안정환.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겠죠.


첫번은 봐주겠다?

앞으로의 러시아월드컵 즐겨보는 관전포인트가 될듯도 합니다.



치맥이 생각나는 시간.

벌써부터 시내에 사람들이 많이 없더군요.


일찍 귀가하여 치킨 한마리와 마시는 시원한 맥주.

그리고 러시아월드컵 중계를 뭘볼까를 고민하는 시간.


여하튼 어제는 박지성이 웃었습니다.

이제 이영표와 안정환의 반격이 시작되겠죠.


우리나라 경기에서 누가 웃을지를 점쳐보고 사내 내기를 해보는 풍경도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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