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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TORY

해독 지방청소부 새싹보리키우기 집에서 직접 새싹보리분말 키우는법

아마도 올해 가장 많이 이야기가 들려왔을 것입니다.

간해독에 좋고 지방청소부 라는 별명까지 만들어 졌습니다.


술먹는 남편, 다이어트를 꿈꾸는 아내.

모두에게 만족을 줄수 있으니 #새싹보리분말 열풍은 대단하다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저보다 #새싹보리 더 잘알고 있는 분들이 많으니까 오늘은 직접 집에서 키우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역시 한번 집에서 물로 키워보고, 흙에다도 키워봤습니다.


나름 재미가 쏠쏠합니다.

미세먼지와 스트레스 등으로 힘든 부분들을 새싹보리와 함께 확 ~~ 날려 버리세요.



작년부터 저도 #새싹보리키우기 도전한후 자주 키워먹곤 하는데요.

보리씨앗 1킬로 정도만 구입하면 필요한 만큼씩 기르고 다시 기르고 해서 먹을수 있습니다.


해독 지방청소부 새싹보리키우기 집에서 직접 새싹보리분말 키우는법


한 7일정도만 키우면 바로 먹을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기다림도 덜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얼마나 컸을까 하는 보는 즐거움도 있죠.



해독 다이어트 하려는 분들께 한번 권해 보는데요.

최근에는 뿌리까지 갈아먹는 것도 많이 권장하더군요.


영상을 통해 일단 제가 기르는 부분을 한번 이야기 해볼께요.

아무래도 이런 부분은 글보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보는 것이 조금 더 빠를듯 합니다.






새싹보리가 뭐냐고 물으면 어떡합니까? 후후 아직까지 설마 모르고 계신가요?

보리는 다 아시죠?

보리는 밥할때 먹는 알맹이고, 이것을 심으면 처음에 약 10~15cm 정도 자란 잎을 갈아서 먹는 것입니다.

씨앗이 발아할때 강한 에너지가 나와서 영양소가 새싹에 모두 모인다고 하네요.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것 구하느라 조금 힘들었는데, 요즘은 새싹보리키우기 열풍이라 많은 곳에서 판매합니다.


꼭 밀폐용 통제품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는 요인이 되고, 이것은 밀폐를 해야 하는 부분이 아니라서 그냥 지퍼백 제품을 구입해도 좋습니다.

1킬로 정도면 만원 정도에 사서 새싹보리키우기 도전해 볼수 있습니다.



일단 맨처음에는 이렇게 그냥 물속에 첨벙 하고 넣으세요.

불순물이나, 알맹이가 빠진 것들은 위에서 걸러서 없애주면 되고요.


하루가 지나면, 보리 끝 부분에 하얀 점막이 살짝 올라올 것입니다.

이제 시작이죠.



이렇게 올라온 점막이 생긴 부분을 키친타올에 올려놓고 물을 뿌려 줍니다.

물을 너무 많이 뿌려도 너무 안뿌려도 문제입니다.


모든 것은 물로 맞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문이나 바람이 통하는 소쿠리 같은 것으로 덮어놓으면 됩니다.



키친타올에서 이제 채반으로 옮겨 주면 되는데요.

이때부터는 물이 마르지 않게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약 2~4일 정도면 위와 같이 새싹이 나온 부분을 확연히 볼수 있습니다.

새싹보리키우는법 어렵지 않습니다.



흙에다도 심을 수 있는데요.

과정은 똑같습니다.

첫날은 그냥 물에 담가두고, 그 다음날 흙에 보리씨앗이 살짝 덮일 정도로 파준뒤 씨앗을 넣고 덮어주면 됩니다.

아주 쉽죠.



7일정도 지나면 이렇게 먹을수 있는 새싹보리키우기 완성입니다.

물에 키운 것은 뿌리째 말려서 갈아서 드시면 되고요.

그냥 국 같은것 끓일때 야채 대신 넣어도 됩니다.

흙에 심은 것은 흙이 묻어 있는데 아무리 잘 씻어도 흙이 묻어 나올수 있으니까 잎만 말려서 갈아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리 자체가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보리에는 혈압조절에 좋은 베타글루칸, 칼륨등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특히 새싹보리는 씨앗이 발아하면서 없는 영양소가 더 생기는데요.

가족 건강까지 생각하면 직접 새싹보리키우기 도전해서 직접 해먹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무리 글로 설명해 놓았다고 하여도 한번 영상을 통해 기본을 익힌후 새싹보리키우기 도전해 보세요.

해독 지방청소부 새싹보리분말 만들어서 한번 먹어보고요.


아참,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 구토 등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는 드시지 마시고, 물, 우유 또는 두유와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