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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빨래말리는법 꿀팁 빨래말리기 거실과 베란다 오늘날씨춥다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내일아침은 일기예보 보니까 더 춥다고 합니다.


'춥다 추워'

연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말.


거실에는 빨래가 쌓여 갑니다.

겨울철에는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으니 빨래건조대 역할이 바빠집니다.

하지만 마르지 않으니 다시 빨래를 돌리기 쉽지 않죠.


오늘은 겨울철 빨래말리기 꿀팁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어쩌면 오늘 이 글이 조금이나마 빨래걱정을 덜할수 있겠죠.



따뜻한 날에 밖에 빨래를 넣어놓고 먹는 커피한잔.

어쩌면 겨울철에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마음만은 봄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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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급한 빨래부터 해봅시다.

간단하게 첫번째 팁은 소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거실에 건조기가 등장하는 순간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되죠.

그래서 잘 마르지 않아도 베란다에 널게 되는데요.


통 마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럴때 빨래말리는법 가장 간단한 것은 소금물에 헹구는 것입니다.

소금 성분이 빨래가 어는 것을 어느정도 막아줍니다.




오늘같이 추운날은 감기 걸리기 딱좋은 날씨죠.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를 육박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감기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 타미플루 위험성에 대해서 방송 많이 나오죠.

레몬청 만드는 법 영상도 위에 올려놓았으니까 한번 보세요.
감기는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 밖에서 말릴수 없다면 부득이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하지만 방안이나 거실에서 빨래말리기 하면 무엇보다 습기가 너무 많습니다.


눅눅해질 가능성이 많죠.

그럴때는 빨래건조기 아래에 신문지를 깔아보세요.


신문지나 숯, 제습제를 건조대 아래에 놓아두면 실내 습도가 과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겨울철.

걷으려고 하다보면 일부는 말랐고, 일부는 안말른 것을 발견하게 되죠.


이럴때 참 난감합니다.

그래서 겨울철 빨래말리는법 에서 중요한 부분은 어떻게 너느냐의 문제도 살펴야 합니다.

면적이 큰 옷과 수건은 안쪽에 널어주고 바깥쪽에 면적이 작은 빨래를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아무리 잘해도 두꺼운 옷은 잘 마르지 않습니다.

소금을 넣어서 헹구어도, 신문지를 깔아두어도 빨래말리기 겨울철에는 정말 어렵습니다.


두꺼운 옷은 마른수건으로 눌러준후 말려줄 경우 건조시간이 단축됩니다.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합니다.

오늘 출근하는데 손이 얼 정도더군요.


그럼에도 담배를 피우니 손을 주머니에 넣지도 못하죠.

따끈한 김치찌개 한그릇 생각나는데요.


간단히 통조림 하나만 있으면 끓일수 있는 영상 하나 투척합니다.

겨울철 빨래말리기 살펴본뒤 김치찌개 하나 끓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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